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주식회사 (문단 편집) == 시놉시스 == 괴물들이 사는 세계에서는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에너지원이 된다. 몬스터 주식회사는 가장 무서운 괴물들을 고용하고, [[부기맨|인간 세계로 이어지는 문들을 이용해 아이들의 방으로 들여보내]] 채취한 비명소리로 전력을 공급한다. 실적이 가장 좋고 인기도 높은 설리반(설리)과 마이크 콤비는 여느때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. 그러나 설리가 어느 날 수상한 문을 발견하고, 그 문을 통해 한 여자아이가 괴물 세계로 들어온다. 괴물 세계에서는 아이들이 독성이 높아 조금이라도 닿으면 죽는다고 알고 있어서[* 아이들에 대한 인식이 [[방사능]]쯤 되어 보인다. 아이들을 이용한 [[원자력 발전소|발전소]]까지 있는걸 보면 더욱 그렇고.][* 작중 '부'가 탈출해서 한바탕 소동이 난 후 마이크와 설리는 집 안에 숨어 있었는데, 이때 이 사건을 다룬 뉴스의 인터뷰 내용이 가관이다. 아이가 갑자기 날아오른 후 눈에서 레이저를 쏘아 차를 부쉈다던지, 염력으로 물건을 집어들었다던지...] 설리는 기겁을 하지만 자기가 "부"라고 이름붙인 그 아이와 지내며 아이가 아무런 해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. 아이가 이 세계에 들어왔다는 것을 안 주민들은 공포에 질리고 수색반이 온 회사에 깔린다. 그 혼란 와중에 부를 숨겨주던 마이크와 설리는 라이벌 괴물 랜달과 회사 사장이 이 아이를 이용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부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려고 애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